같은 하늘 아래 - 서정윤의 <오후 두시의 붓꽃> 중에서

 

내가 너에게 보내는 그리움은 오히려 너를 시들게 할 뿐

너는 그저 잠시 피었다 지면 그만이다.

한 하늘 아래 너와 나는 살아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