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의식적 이별 - 괴테의 <괴테의 이탈리아 기행> 중에서

 

길을 떠날 때는 언제나 과거의 모든 이별과 미래의 마지막 이별이

무의식적으로 머릿속에 떠오르는 법이다. 살아가기 위해서

우리는 너무 많은 준비를 한다는 말이 더욱 절실하게 마음에 와닿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