존재의 그림자 - 이동진의 <시네마레터> 중에서

 

실현되지 못한 소망이 희미한 존재의 그림자를

남길 수 있는 곳은 꿈과 추억밖에 없습니다.

그래서 추억이란 정신을 잃지 않은 채 욕망과 현실을

함께 띄워 올려 춤출 수 있게 하는 유일한 삶의 자리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