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렇게 흘러 - 신경숙의 <강물이 될 때까지> 중에서

 

세월은 제각기 혼자 부담해야 할 무게만 남겨놓고 지나가는 거야.

시간은 무엇이든 원형 그대로 놔두질 않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