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딪치는 밤 - 프란시스코 카란사의 <마법의 도시 야이누> 중에서

 

우리가 밤에 안데스 산지를 여행할 때는

항상 휘파람을 불거나 말을 해야 한다. 그래야만 밤에

움직이기 좋아하는 수많은 존재들과 부딪치기 않기 때문이다.

밤에는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는 것들로 가득 차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