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달음 - 이윤기의 <무지개와 프리즘> 중에서

 

한 청년이 부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무림의 고수를 찾아갔다.

"스승님, 제가 얼마나 배워야 복수를 할 수 있겠습니까."

도사가 말했다.

"20년."

"아니, 그렇게 오래 걸립니까."

"너는 40년으로도 안되겠다."